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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빨래하다 건진 4천원.

by 히어로.. 2011.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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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고 열심히 빨래하다가

물에 젖은 퇴계 이황 선생님 영접하다.



<의자에서 몸 말리고 계신 퇴계 이황.........>





힘든 집안일의 소소한 낙.(누가보면 가정주분줄 알겠네.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데이트한다고 꽃단장하고 나가고......

내가 힘들고 외로울 땐.........누가 위로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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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보내세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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