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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씨가 준 립밤. 정선이랑 둘이 유럽여행갔다오더니 선물을 주었다.
2008년 1월에 내가 인도에서 사다 준 히말라야 화장품의 답례라며........깨알같은 기억력.ㅋㅋㅋ
같이 여행간 정선이는 왜 빈손이지?? 복수할테다........
유럽에서 왔다고 안했으면 못알아봤을 비주얼.........너 앙큼하구나???
넌 보기보다 촉촉해..........
유럽에서 온 녀석 아껴주고 사랑하겠소.ㅋㅋㅋ 나도 유럽가서 립밤 많이 사와서 친구들 나눠주고 싶다.ㅋㅋ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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