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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안녕!! 난 따봉걸(TA-BOM!)-girl이라고 한돠!!!

by 히어로.. 2011.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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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지인(효준옵하 감사합니다.)께서 선물해주신 핸드폰 줄.... 감사합니다.ㅋㅋ

내 이야기를 듣고 ㅋㅋㅋ 고르셨다는데.

친구들의 말처럼.ㅋㅋ 풍성한 머리숱과 갈매기 눈썹(?), 무섭게 스트라이프 티를 종아하는 것까지 ㅋㅋ나와 매우 흡사하네요.
감사합니다.ㅋㅋ 블로그메인에도 썼는데 저작권이 있으니까 금방 내려야겠지??ㅋㅋ

이름도 깜찍하게 따봉걸과 따봉보이다.ㅋㅋ

보고있으면 따! 봉!!하고 기분 좋아지겠지?ㅋㅋ 후후훗

스마트폰은 핸폰줄 거는 곳 없다고 가방에 달고 다녔는데.ㅋㅋ 사실 있었어... 저질이야.ㅋㅋ
갤유에 핸드폰 줄 거는 데 있어요!!!(나만 몰랐나...)






아싸!! 따봉걸과 따봉보이!!!






사이좋게 스트라이프티를 나눠입은 보이 앤 걸.





나 빼고 다 스마트폰이어도 슬프지 않아!!!! 롤리팝2 바이올렛에 블링블링 매달려있는 따봉보이씌!!!!


마~~보이~~~ 오~~ 마~보이 베이베~~





딱 잘어울리네용.ㅋㅋ꺄르르르르르르





칸켄백에도 잘 어울리는 구놔!!! 완벽하게 대학생 코스프레 해주겠숴!!!




하루하루 마무리하면서 따따봉!!!

기분좋게 따따봉!!


오늘은 LG 유플러스 3g먹통때문에 따따봉할 수 없겠다.ㅋㅋㅋ

진짜 내폰이 고장난줄 알았네.ㅋㅋ 하루종일 sns도 못하곸ㅋㅋㅋ(그래봤자 연락오는데도 없지만.ㅋㅋㅋ)

고객들에게 미리 공지하지도 않고!!! 얌뫄!!! 배상제대로 해라.ㅋㅋㅋ 누나 기대한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아싸따따봉봉.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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