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11시 10분에 드디어 나혼자 산다 '제 3회 팜유 세미나 in 타이중' 이 방송됩니다.
촬영소식이 일찍이 전해져서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대만 어디서 촬영할 것일까 궁금했었는데~~ 팜유 막내 이장우가 선정한 장소는 대만의 중부 지역 타이중입니다.
이장우가 8년 전 대만드라마 '황은호탕'을 찍었던 곳이라 좋은 기억이 많아서 3회 팜유세미나 개최지로 선정하게되었다고 합니다.
대만 타이중은?
대만 타이중은 타이베이 다음으로 사람들이 여행지로 많이 찾는 도시입니다. 자유여행으로 인기가 많고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 유명한 곳입니다.
대만에서 맛있게 먹기 위해 기내식도 거른 전현무와 박나래를 이끌고 세미나에서 제일 중요한 첫 식당으로 안내하는데요~
1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타이중의 고기완자 맛집입니다. 전현무와 박나래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전현무, 박나래님이 먹는 모습만 봐도..ㅎㅎㅎ 얼마나 타이중 음식이 맛있었을지 기대가 됩니다.ㅎㅎㅎ
예고편에서 살짝 나온 음식들만 봐도 군침이 도는데요~ 대만여행을 가보니 대만음식들이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대만 고등학교 교복에 오토바이를 타고 드라마 '상견니'를 패러디한 '삼켰니'로 등장해서 더욱더 기대됩니다. 상견니 재밌게 보셨던 분들은 ㅎㅎㅎ 비교하는 재미도 있겠죠? ( 내 상견니 돌려내!!ㅋㅋㅋ)
15일 11시 10분에 방송하는 제3회 팜유세미나 매우 기대됩니다. 1.2회 팜유세미나가 정말 재밌었고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케미가 워낙 좋아서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모두 본방사수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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