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땅치킨 바베큐1 <땅땅치킨> 닭한마리 시켜보거라. 어머니가 요리하기 귀찮다고 닭이나 한마리 시켜보라하셨습니다. 여동생이랑 머리를 맞대고.........고민에 고민.... 닭은 항상 먹어도 먹어도 뭘 시킬 지 고민이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 맨날 다른걸 먹다보니 쿠폰 10개 모으기가 오ㅐ이리도 힘이 드는지 동생이 동네에 땅땅치킨있다고 먹자고 하더군요.......듣도 보도 못한 땅땅치킨.ㅋㅋㅋ 동생만 믿고 시켰어요. (속으론 땅땅이 뭐냐!!! 하면서..) 치킨은 후라이드반 양념반이 진리이지만 바베큐가 맛있다는 소리에 후라이드반 바베큐반으로 시켰지요. ↑↑요건 치즈포테이토라고 4천원이나 주고 샀는데............ 치즈가 마구 뿌려져있을 줄 알았는데 치즈스틱이 서너개 들어가있는거!!!! 그래도 야무지게 얌냠. 후라이드는 진짜 양념이 달콤해서 엄마도 맛나.. 2011.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