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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선재 업고 튀어": 원작에서 드라마까지, 웹툰과 OST도 살펴보자!

by 히어로.. 2024.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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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최근에 제 마음을 사로잡은 드라마, 일상생활을 불가능하게 만든 드라마!

바로 "선재 업고 튀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원작 웹소설부터 시작해서 웹툰, 그리고 멋진 OST까지, 이 드라마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원작 소개: 김빵의 "내일의 으뜸"



"선재 업고 튀어"의 원작은 김빵 작가님의 웹소설 "내일의 으뜸"이에요. 

이 소설은 타임슬립과 로맨스를 결합한 스토리로, 주인공 임솔이 사랑하는 이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죠. 원작 소설은 본편 72화, 에필로그 7화, 번외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깊이 있는 캐릭터와 풍부한 이야기가 매력적입니다.

 

 

 

 

 

 

 

 

웹툰 내일의 으뜸 :선재 업고 튀어

원작 소설이 인기를 끌자, 이 이야기는 웹툰으로도 재탄생했어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내일의 으뜸: 선재 업고 튀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고 있습니다. 웹툰은 원작의 주요 장면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주면서, 다른 각도에서 캐릭터들의 감정을 탐구하고 있어요.

 

 

 

 

 

영상으로 보면 더 재밌다! 선재 업고 튀어!

 

 

2024년 4월 8일 tvN에서 첫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는 원작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드라마만의 새로운 매력을 더했어요. 주인공 임솔은 불의의 사고 후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지만,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가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죠. 드라마는 이 복잡한 시간 여행을 통해 임솔과 류선재의 관계를 중심으로 사랑과 운명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OST: 드라마의 감성을 담다

 

 

"선재 업고 튀어"의 OST는 정말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해요. 

주요 트랙으로는 'YOU & I', 'RUN RUN', '소나기' 등이 있는데, 이 곡들은 각각의 중요한 장면에서 큰 감동을 주죠. 

특히 2000년대 초반의 노래들이 BGM으로 삽입되어, 그 시절을 살았던 분들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발견을 선사합니다.

 

그랬나봐(김형중) - 2003년

Loveholic(러브홀릭) - 2003년

점점(브라운아이즈) - 2002년

우산(윤하) - 2008년

우유송 - 2001년

 

저도 이 시대를 절절히 살아왔던 세대라.. 노래만 들어도 바로 그 시간으로 점프하는 느낌이 들억서 더 몰입하게 됐던것 같아요. 진짜 ost와 드라마가 찰떡입니다.^^ 

 

캐릭터와 배우

- 류선재 (변우석): 이클립스의 보컬이자, 스타 배우로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이야기의 전환점이 됩니다. 




- 임솔 (김혜윤): 목표는 류선재를 구하는 것. 사고로 인해 하반신 마비가 되지만, 과거로 돌아가면서 새로운 삶의 기회를 얻습니다.



드라마의 시청 포인트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시간여행과 로맨스를 결합한 독특한 설정 외에도, 인물 간의 관계와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리는 것이 특징이에요. 또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펼쳐지는 이야기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합니다.

여러분, "선재 업고 튀어"는 원작 웹소설, 웹툰, 그리고 OST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에요. 이 드라마가 주는 시간여행의 판타지와 사랑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도 잠시 일상을 벗어나 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이미 이 드라마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매주 월화 저녁, 우리 모두 tvN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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