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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54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만드는 방법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좋아하시나요?? 전 맨날 까르보나라... 까르보나라.. 까르보나라만 먹다가 같이 사는 사람이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이야기를 하도 이야기 하길래.ㅋㅋㅋㅋ 한번 간단히 만들어보자고 해서 ㅋㅋㅋㅋ 요 소스를 샀어요~~^^ 청청원에서 파는 갈릭올리오 스파케티소스예요^^ 가격이 3.000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2~3인분 용이랍니다.^^ 요리방법은 알리오올리오 소스와 물을 1:1 비율로 해서 파스타와 뒤적뒤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분만 볶아주시면 됩니다.^^ 면도 이태리면으로 한번 사보았습니다.ㅋㅋㅋ 이태리면은 좀 다른가해서... 먹어봤더니..정말 이태리면느낌이 나면서... 이태리에서 알리오알리오 먹는 기분이랄까...후우... 뚜껑열면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빵하고 뚫으면 소스를.. 2013. 1. 22.
이니스프리 1월 세일 VVIP 30% 할인 & 시트팩 특가!! 달리세요~~ 안녕하세요^^ 에디터k 입니다. 이니스프리 1월 세일 기간 알려드리려구요~이니스프리 제품을 워낙 좋아해서... 이니스프리데이는 놓치지 않고 챙기는 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이니스프리 1월 세일 기간이 돌아왔습니다. 바로 1월 18일(금)~1월 20일(월)까지랍니다. 이니스프리 세일만 눈빠지게 기다렸던 기다리셨던 분들은 ^^가까운 이니스프리 매장에 방문해보세요~ VVIP분들은 30%까지 할인 받으실 수 있으니 정말 놓쳐서는 안되겠죠?? 다양한 이벤트도 완전 빵빵!! 저는 이번에 소녀시대 윤아가 광고하는 발효콩세럼인가?? 그게 관심이 가더라구요.. 매장가서 한번 써보고 구매결정해야겠어요. (윤아가 광고해서... 예뻐보이는거겠지만...후우..ㅋㅋㅋ) 원래 VVIP할인은 개인핸드폰으로 전송된 인증번호만 있으면 .. 2013. 1. 17.
[버스커버스커]버스커버스커 막걸리나 , 장범준........ 출처: 슈갤 지나간다님.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바로 슈퍼스타k 3의 버스커버스커........... 리더이자 보컬인...장범준........... 범주나~!!!!!!!!!!!!!!!!!!!!!!악 귀요미네요.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고.ㅋㅋ 노래도 잘하고.ㅋㅋㅋㅋㅋ 참나원.........원참나.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2011. 11. 1.
안녕!! 난 따봉걸(TA-BOM!)-girl이라고 한돠!!! 지인의 지인(효준옵하 감사합니다.)께서 선물해주신 핸드폰 줄.... 감사합니다.ㅋㅋ 내 이야기를 듣고 ㅋㅋㅋ 고르셨다는데. 친구들의 말처럼.ㅋㅋ 풍성한 머리숱과 갈매기 눈썹(?), 무섭게 스트라이프 티를 종아하는 것까지 ㅋㅋ나와 매우 흡사하네요. 감사합니다.ㅋㅋ 블로그메인에도 썼는데 저작권이 있으니까 금방 내려야겠지??ㅋㅋ 이름도 깜찍하게 따봉걸과 따봉보이다.ㅋㅋ 보고있으면 따! 봉!!하고 기분 좋아지겠지?ㅋㅋ 후후훗 스마트폰은 핸폰줄 거는 곳 없다고 가방에 달고 다녔는데.ㅋㅋ 사실 있었어... 저질이야.ㅋㅋ 갤유에 핸드폰 줄 거는 데 있어요!!!(나만 몰랐나...) 아싸!! 따봉걸과 따봉보이!!! 사이좋게 스트라이프티를 나눠입은 보이 앤 걸. 나 빼고 다 스마트폰이어도 슬프지 않아!!!! 롤리팝2 바이.. 2011. 8. 2.
[유리아쥬 립밤]친구가 유럽에서 사다 준 립밤.....고맙습니다. 대식씨가 준 립밤. 정선이랑 둘이 유럽여행갔다오더니 선물을 주었다. 2008년 1월에 내가 인도에서 사다 준 히말라야 화장품의 답례라며........깨알같은 기억력.ㅋㅋㅋ 같이 여행간 정선이는 왜 빈손이지?? 복수할테다........ 유럽에서 왔다고 안했으면 못알아봤을 비주얼.........너 앙큼하구나??? 넌 보기보다 촉촉해.......... 유럽에서 온 녀석 아껴주고 사랑하겠소.ㅋㅋㅋ 나도 유럽가서 립밤 많이 사와서 친구들 나눠주고 싶다.ㅋㅋ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1. 8. 1.
애견 윤미와 캐리를 소개합니다. 우리 삼남매를 버리고 아버지께서 몰래 키우는 자녀가 있었으니.... 바로 윤미와 캐리............ 개이름답지 않은...윤미........캐리...... 아버지께 밖에서 몰래 키우는 윤미와 캐리의 존재에 대해 따져물으며 개 이름이 다 왜그렇냐고 태클을 걸자......아버지 촉촉한 눈빛으로...... "윤미는 내 첫사랑 이름이야....." 어머니 표정.........윤미가 아닌 옥순씨의 표정은. 그야말로........ 아버지는 얼굴이 눈처럼 하얬던 첫사랑을 생각하며 윤미(개)를 맨날 사랑으로 아끼고 보살폈을까.. 안녕 윤미야??? 니가 그 윤미구나.......... 왠지 아련한 니얼굴........ 날이 많이 덥지??? 볼수록 귀여운 윤미.ㅋㅋㅋㅋㅋㅋㅋ눈썹도 갈매기 눈썹. 윤미야 너 이쁘구나????.. 2011. 7. 19.
빨래하다 건진 4천원. 주말이라고 열심히 빨래하다가 물에 젖은 퇴계 이황 선생님 영접하다. 힘든 집안일의 소소한 낙.(누가보면 가정주분줄 알겠네.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데이트한다고 꽃단장하고 나가고...... 내가 힘들고 외로울 땐.........누가 위로해주지???? . . . . 바로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보내세용.ㅋㅋ!!!! 2011. 6. 11.
눈꼽도 안떼고 받은 꽃배달. 아침 일찍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세요??? 택배입니다. 집에 계십니까?? 네~~ 한시간안에 방문하겠습니다. 아.. 근데 물건이 뭐죠??? 꽃입니다.ㅋㅋㅋㅋ 꽃?? 꽃?? 꽃?? 꽃 줄 남자는 딱 한명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콩닥콩닥 기다렸는데.ㅋㅋ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날도 아닌데 꽃을 왜 보냈을까?? 무려 상자에 담겨서 온 꽃!!! 이런 꽃은 처음이야!! 작아보이지만 큰 녀석.ㅋㅋㅋㅋㅋ 두둥!! 숨막히는 옆 모습 윗태 정면샷 까아아꿍!! 분위기 있는 녀석 뽀샤시한 녀석 눈꼽도 안떼고 신나게 사진 찍다가, 부은 얼굴로 인증샷 날려주고.ㅋㅋㅋ 한참 뒤에 찾은 편지. 자필은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 참 감동적인 편지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오래 두고 보려고 ㅋㅋ거.. 2011. 6. 9.
오늘은 산에서 빵을 먹었다. 토요일에는 도서관이 여섯시에 문을 닫는다. 여섯시까지 뭉개고 있기기 싫어서 일찍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갈 곳이 없었다. 배는 고프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는 가기 싫고. 그래서 산에 갔다. 도서관뒤에 있는 산, 내가 좋아하는 파리바게트에서 빵도 좀 사가지고..... 옆에서 사람들은 운동하고 있는데 꿋꿋히 빵을 먹었다.ㅋㅋㅋ 폰으로 우리 결혼했어요를 보면서.. 가장 기대했던 잡채고로케.......... 한입 베어물었더니 속이 텅 비었다......실망이야.!!! 하지만 맛은 좋습디다. 소세지빵, 바게트안에 들어간 소세지 녀석, 먹기 만만치 않았어........(데웠는데도 금세 딱딱해진 너.....) 내사랑 슈크림, 슈크림 맛있는 집 많다지만 보통 빵집중에서는 파바가 제일 나은듯. (고운 앞태) 뒷태, 크림이.. 2011.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