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촬영지-거제도 바람의 언덕

 

 지난 1박 2일 방송을 보는데 반가운 곳이 보이더군요!!

바로 거제도 바람의 언덕!!

선생님들과 1박 2일 멤버들이 코끼리 코로 돈 다음 서로 얼굴에 도장을 찍는 게임을 했던 곳!!

오랜만에 바람의 언덕을 보니.. 괜히 반가움이..

작년 여름에.. 거제도 여행을 가면서 바람의 언덕을 갔었어요.^^

 

 

바람의 언덕에 랜드마크는 바로 바람의 언덕에 걸맞는 커다란 풍차인데요. ^^

 

 

 

 

 

 

 

바람의 언덕에 방문하신 분들은 다들 풍차와 사진을 찍느라 바쁘죠.ㅎㅎ

저도 친구와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추억을 남겼어요.

 

 

 

 

 

 

 

앞으론 끝없이 바다가 펼쳐지고  탁트인 바다를 보니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

다시 한번 방문해서 바다를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

 

 

 

 

 

 

 

 

 

 

 

 

 

 

더운 날씨에 기절한 듯 앉아있는 내 친구 ㅎㅎㅎ

 

 

 

 

 

 

 

 

 

정말 그림같은 비주얼이죠?? 도로에서 밑에까지 내려오는데 거리가 조금 있지만..

조금의 수고로움을 멋지게 날려주는 바다가 있는 곳이기에

거제도 바람의 언덕은 꼭 가볼만 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게제도 방문하시는 분들은 바람은 언덕은 꼭 가보시길 바래요.

여러 시설이 있고 구경거리가 특출난 건 아니지만...

거제의 바다, 자연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바람의 언덕 강추!!

 

 

 

 

 

 

 

 여름에 방문하면... 그늘이 없어서.. 좀 덥고 힘들긴 하지만.. 바다가 더 파랗게 느껴져서 좋은 듯 ^^

 

다시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네요. ^^